안녕하세요! 지니GO의 건강라이프입니다😊

날이 풀리면서 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장이 보내고 있는 신호 5가지를 통해

봄맞이 장 건강을 간단히 체크하고

일상에서 장 건강을 잘 지키는 방법들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함께 살펴보아요.

장이 보내는 5가지 신호!



 1. 우울한 감정이 들어요!

장 건강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끼칩니다.

행복 호로몬이라고 불리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은

80%가 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장 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정신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갑자기 체중이 늘었어요!!

별다른 이유없이 체중이 늘었다면

장에 있는 세균이 문제를 일으켰을 수 있습니다.

장 내 미생물군집은 소화, 흡수, 저장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장 건강이 나쁘면 염증을 높여서 체중이 늘고

대사에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복부팽만을 느끼기도 하고, 배가 아파요!!

과식이 없는 상화에서 배에 가스가 차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것 같은 느낌이 복부팽만입니다.

소화를 방해하고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든다면

장 건강을 의심해 볼 만 합니다.

4. 피부 트러블

장의 독소가 배출이 안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피부 트러블이 나기도 합니다.

5. 변비

변비를 방치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장폐색증과 같은 합병증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어떠세요?

여러분의 장은 건강하십니까?^^

장 건강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같이 더 노력해나가면 되겠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회복하고 유지하기 위한 팁들!! 공유드립니다.

일상에서 장 건강을 돕는 습관



1. 스트레스 줄이기

스트레스는 소화 과정과 영양 성분의 흡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나가세요.

2. 7~8시간 수면

수면 부족은 장내 미생물의 변화를 일으켜

장 염증, 복부 팽만, 위통, 음식 민감성을 일으킵니다.

3. 천천히 꼭꼭 씹기

소화력이 증가되어 영양 성분의 흡수가 높아져

장의 스트레스를 덜어줍니다.

4. 수분을 충분히

수분은 장내 상피 점막의 기능을 활성화되고

이로 인해 장내 유익균의 기능이 원활해집니다.

5. 프리바이오틱스 또는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장내 미생물 균형을 맞추고,

특히 유익균의 생존, 성장, 활성을 도와

장 건강을 향상시킵니다.

6. 식단을 체크하라

가공 음식, 설탕, 고지방, 짠 음식, 탄산, 과식은

장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꼭 피하세요.

그런데 저를 포함하여 바쁜 현대인들은

안타깝게도 위의 습관들을 모두 따르기 어려울 때가 많죠. ㅠㅠ



장 건강에 유익한 프리바이오틱스

 저와 같은 분들에겐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유익균이 소화시킨 좋은 프리바이오틱스는

'짧은 지방산'으로 분해되어 장 점막의 재건에 재활용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좋은 땅에서 유익균은 집을 짓고 살아갑니다.



프리바이오틱스에 식이섬유 가득한 부재료까지 더해진다면

더 좋겠죠?

액시트5의 재료와 성분 소개

개별 인정형 신소재 프리바이오틱스

X.O.S(비피도균의 최애 밥상) 고함량을 주원료로!

오리지날 브랜드 원료인, 키위 유래 ACTAZIN®과

화이버솔®을 포함한 4종의 부원료를 채택



장에 좋은 것만 다 모여있네요^^

여기서 이런 질문이 생길 수 있죠!

궁금증 해결~~~



Q1. 프로바이오틱스를 먹고 있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추가로 먹어야 하나요?

A1.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더라도

장에서 잘 서식하고 점착 시키기 위해서

식이섬유가 항상 필요합니다.

추가로 프리바이오틱스를 공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Q2. 어린이도 먹어도 되나요?

네 물론입니다.

12개월이 지나 이유식이 가능한 유아 이상은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맛도 좋습니다.

다만, 키위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는 주의해서

테스트 후 먹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추천 

배변활동이 힘든 분

불규칙한 식생활을 하는 분

장이 민감한 분들에겐 참 좋습니다.

배변 활동도 증가하고

더부룩, 가스, 잔변감, 복부팽만도 없이 가볍게!

속 편안하게!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을 꾸준히 많이 만들어내서

모든 질병이 들어올 여지를 장 건강을 통해

막아내고 지켜냅시다!!

장 튼튼 장 건강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