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꼭 먹어야 하나요?

요즘은 장건강을 넘어서 여성건강(질건강),

심지어 코건강을 위해서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챙겨 먹습니다.

그러나 아직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안 드시는 분들도 많지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당 알레르기,

아토피가 있는 경우

아토피 같은 알레르기 혹은 유당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의 경우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 시

속이 부글부글 하거나 더부룩하고 일상생활이

불편한 정도이거나 몸 속 밸런스가 깨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유산균은 유당이 있는 제품들도 있고 특히나

코셔나 할랄 인증, 유당 프리까지 인증된

제품이 많지 않거나 확인이 어렵고

일차적인 각종 알레르기 관리에

유산균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변 시 특별한 불편함이 없는 경우

이런 분들의 경우 변비가 아주 약하게

있으시거나 거의 없고 식이섬유 혹은

야채를 골고루 섭취하며 큰 불편함이 없이

배변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어쩌다 바이러스 때문에 장염이 오거나 항생제

복용으로 인한 설사, 혹은 여행을 가서

물갈이 하는 특수한 경우에만

잠깐 지나가는 트러블이 있는 분들입니다.

유산균 섭취 시 변비약처럼

통증과 함께 설사가 있을 것 같은

막연함 두려움

변비약을 먹어본 분들의 경우 몇 시간 뒤

신호가 올 것을 대비해 화장실 근처에서

서성입니다.

변비약은 인위적으로 강력한 하제를 이용해서

일시적으로 설사를 일으키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남는 균종을 장내에 넣어주면서

유해균은 억제하고 장내 살아았는

좋은 유익균의 수를 증식시켜 음식물 분해 및

필요한 영양의 흡수를 제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몸과 장기는 서로 영향받는

유기체

몸 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좋은 균의 수를

늘려 놓는 다면 장이 필요한 제 기능을

효율적으로하고 위와 다른 장기들 또한

스크레스를 덜 받으면서 제 기능을 하면

건강을 영위하는데 더 없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장이 세균과 싸우는데 많은 에너지를

쓰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이는 자연스럽게

주위 장기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우리 몸의 장기들은 서로 연관이 없는

부품들이 아닙니다.

우리 몸속 장기들은 하나의 유기체로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있지만

분명히 상호 작용을 하며 부분과 전체 사이에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몸에 주는 이점은

분명합니다.

여러 연구결과에서도 입증이 된 바,

장건강은 물론 면역력, 알레르기 증상의

완화, 피부 건강 개선 등 여러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